
매일 오전 11시전후로, 수동투자라는 이름으로 금지수 투자를 했다.그 시간에는 딸아이가 3개의 핸드폰과 노트북을 가지고 지시에따라 투자했다 팔았다를 했다.그리고나서는 나혼자 해보기도 했다. 잃을때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수익이 났고 차곡차곡 내 통장은 불려졌다.그리고 때가 되었다.투자금액에 따라 투자인원도 정해져있고(베타테스트이기 때문이란다) 일일 수익도 정해져있고, 복리형태로 늘어나는 수익임을 강조하면서 위험율도 명시되어있다. 많이 투자할수록 수익도 많이 준다. 350%이상도 있다. 이건 무조건 해야하는 투자라고 생각했다.(그동안 했던 수동투자로 돈을 벌었기 떄문에 더욱 믿을 수 있었다.) 사용료도 있었다. 사용료는 1000$ ~ 3000$, 커미션이 50~25% 근데, 이건 나중에 받는거고, 지금 테스트..
일상/주의하세요
2025. 3. 30.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