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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과 가수 아이유는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홍보를 위해 **KBS1의 음악 프로그램 '가요무대'에 출연하였습니다. 이들은 3월 10일 방송에서 1970년대 스타일의 교복을 입고, 예민의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를 듀엣으로 부르며 무대를 열었습니다.

 

무대에서 아이유는 청아하고 맑은 음색을, 박보검은 안정적이면서 감미롭고 부드러운 음색의 가창력을 선보이며 완벽한 하모니를 이뤄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는 3월 7일(금)부터 4주에 걸쳐 총 16편의 에피소드를 공개하는데, 여기서 박보검은 팔불출 무쇠 '관식'역을 맡았고, 아이유는 '애순'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출처 :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438408?utm_source=chatgpt.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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