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세 코스트코 타이어센터 맞은편에 있는 작은 식당입니다타이어 교체할겸 왔는데 아침겸 점심을 코슷코에서 때우기 싫어서 나와봤더니 바로 식당이 보였어요..혼밥도 된다고 써있어서 들어갔습니다.저말고 이미 드시고 계시는 혼밥러가 계셨습니다.제 픽은요~~~제육볶음 정식입니다~~~~음식 나오기전에 두리번 두리번~~~기본적으로 자극적이지않은 담백한 제육이었습니다.짜고 매운걸 못먹는 1인으로 만족스럽게 먹고나왔어요.양도 적지않고 밥한공기 뚝딱입니다~~~역시 사람은 밥을 먹어야하는듯요..
일상/맛집
2025. 3. 31. 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