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히 어디선가 보고 지인들과 "자유로운 3월의 시작을 거기서 만끽해보자!!!" 라는 계획을 하고 일찌감치 예약을 하고 다녀왔습니다.오늘 정말 허리띠 풀고 먹었네요.일단, 위치는 수원 영통. 영업시간과 금액은 위와 같습니다. 사진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먹거리는 매우 다양!!!가격대비 저라면 애*리보다 6000원정도 더 내고 여기 가겠습니다. 초밥에 회도 실하고, 밥은 작은편이라 많이 먹을수 있었..ㅎㅎㅎㅎㅎ제 지인들이 이리 상차림해 드시는 분들이 아닌데 오늘 이렇게 차려서 흡입을..ㅎㅎㅎ 각자 가져온 접시는 지성인들 답게 싹싹싹~~ 비웠답니다..입장하자마자 100분 먹을수 있다고해요. 주차시간은 딱 2시간 지원해주다보니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저는 11시 입장했는데 저 사진들보면 한산하..
일상/맛집
2025. 3. 10. 19:54